행복한 의자의 독일생활,주방용품

술병과 물병이 할인되어 나왔네요. 그럼 한 번 사진을 보실까요. 1.오늘 처음 선 보이는 Cilio의 스텐레스 머그는 18센티 높이에 0.35리터 용량으로 겨울엔 따뜻한 커피나 차를 그리고 다가 올 여름엔 아이스커피나 홍차를 담아 휴대하면 딱이지요. 이중벽으로 되어 있어 좋은 보온력은 기본이고 가운데가 ..

음, 항상 많은 관심을 몰고 다니는 Playboy의 토끼는 이 세상의 어느 토깡이 녀석보다도 사람들과 친한 거 같아요. 심지어 그 쪽 분야에 특별한 흥미가 있는 것도 아닌 행복한 의자도 TV등에 이 토끼 이야기가 나오면 저절로 한 번 눈길을 주게 되니까요.ㅎㅎ 이게 바로 이 토끼가 이리 오랫 동안 장수하고 ..

여기 저기를 둘러 보다 행복한 의자 몇 가지 멋진 것들을 발견했어요. 자 그럼 함께 보실까요. 1.귀여운 고슴도치접시에요. 음, 새싹 비빔밥등을 할 때 필요한 무순이나 기타 여러가지 씨앗들을 키울 수 있어요. 물만 주면 쑥 쑥 잘 커주니 씨앗을 뿌리고 고슴도치의 얼굴을 보면서 오늘은 얼마나 자랐..

행복한 의자는 굽이 낮은걸 즐겨 신는데 그 중 특히 납작한 발레리나(Ballerina)슈즈를 아주 좋아 한답니다.음, 편하기도 하면서도 보통 리본이 달려 있어 여성스럽고 특히 맨발로 신으면 멋스럽기도 해서요. 이제 봄이 슬슬 다가 오니 Buffalo라는 브랜드의 발레리나들이 나왔군요. 밖은 스웨이드 가죽이..

요즘 한국은 다시 빙하기로 돌아 갈 듯 추위가 장난이 아니라죠. 이럴땐 그저 몸을 따뜻하게 잘 감싸주는 수 밖에 없겠어요. 몸이 먼저 따뜻해져야 마음도 함께 포근해 질테니까요. 오늘은 행복한 의자의 눈에 든 숄 몇 가지 보여드릴께요. 크기는 모두 190 * 75 센티이고 순모 소재로 되어 있구요. 아래..

갖춘 가방이 있어 보여 드려요. 이뿐 빨간색에 위는 파란 테두리 마감으로 세련됨을 자랑하구요. 손잡이는 갈색 가죽 마무리되어 고급스럽답니다. 65*33*30 으로 크기도 넉넉해 외출했다 돌아 올때 장바구니로도 좋고 안에 작은 주머니가 있어 동전이나 핸디폰을 넣을 수 있어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

여긴 오늘 저녁 아주 조용하네요. 분명 시내엔 작은 불이 달린 성탄나무도 많이 서 있건만 행복한 의자의 집 주위는 오늘 참으로 고요한 느낌이군요. 음, 밖엔 아직 눈이 쌓여 있고 간간히 찬 바람이 부는 쌀쌀한 저녁에 우리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 줄 몇 가지 많이 할인된 이뿐 것 들 보여 드릴께..

오랫만에 아르쯔베르크(Arzberg)의 티타임세트와 디너세트가 많이 할인되어 나왔네요. 그 것도 요즘 행복한 의자의 맘을 사정없이 빼앗아 가는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빨간색의 옷을 입고 말이지요. 아주 옛날 어떤 연기자가 나이가 들면 빨강색이 좋아진다고 광고에서 말한 기억이 나는군요. 그렇담 행..

음, 우리가 레스토랑등엘 가면 핸드백을 놓을 자리가 마땅치가 않지요. 지갑등의 중요한 것들이 들어 있으니 멀리 둘 수는 없고 그렇다고 등 뒤 의자위에 놓자니 앉아 있기 불편하고 바닥엔 더 더욱 놓을 수 없구 말이지요. 그래서 행복한 의자 그럴 때 마다 뭐 좋은 방법이 없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

지금 아주 좋은 기회에요. 40% 가량 할인이 된 가격에 배송비도 필요없으니까요. 질 좋은 스텐레스에 약간 가운데가 휘어져 부드러운 느낌을 주구요. 샌드위치나 떡 또는 과자나 과일을 담은 뒤 빨간 끈으로 묶을 수 있어요. 사진에서 보듯 아주 멋진 제품이랍니다. 지금 3개가 있으니 필요하면 바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