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욱님의 둥이들은 맛난 분유 조금만 더 기다리길 바래요.ㅎㅎ
이 번에는 은주님 차례에요. 그 동안 잘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리아님꺼에요. 항상 잘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니 영님과 한님은 조금만 더 기다리심 되겠어요.^^
오래 기다리신 희님께 고맙다는 말씀전하구요. 아, 앞으론 우리 모두의 일상이 초콜렛처럼 달콤했으면 좋겠어요.
이 번엔 자녀분의 혼수품을 차곡 차곡 준비하고 계신 현숙님 차례에요.^^
그러니 숙님은 조금만 더 기다리심 되겠어여.^^
그러니 마리아님과 숙님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정은님께 보냈어요. 그러니 이제 쫌 만 더 기다리심 되겠어요.^^
이 번엔 현숙님 차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