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의자의 독일생활,주방용품

요즘 한국은 벌써 한여름처럼 덥다지요? 오늘은 독일이 자랑하는 브랜드 질 산더의 선글라스가 많이 할인되어 보여 드릴려구요. 품질은 기본이고 디자인도 세련된 녀석들이랍니다. 위에서 부터 a,b,c,d,e,f,g,h라고 할께요. 음, 특히 맨 위의 둥근테와 그 아래 하얀색은 귀여우면서 색다르군..

좋은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여기 독일도 오늘 성령강림 월요일로 휴일인데 바람은 솔솔불고 햇살은 청아하군요. 음, 오랜만에 Le Creuset의 파스타 냄비 한 번 보실까요. 8,3리터 용량에 27센티 높이와 26센티 지름를 가졌고 파스타나 일반 국수, 야채나 콩등을 삶는 원래의 용도뿐 만 아니라 ..

실리트에서 밀폐용기 3종이 신상으로 나왔어요. 유리 몸체에 뚜껑엔 실리콘링이 장착되어 밀폐력이 좋고 음식 냄새가 배지않는데요. 15+10, 18+13, 21+14 센티 3개가 한 세트고 두 세트하심 더욱 저렴해요.

뭐 두 말이 필요없는 GG 칼세트7종이 다시 많이 할인되네요. 넙적한 식도를 비롯, 과도, 다용도칼, 준비칼, 빵칼, 칼갈이에 블록 구성이구요. 여기에 가위도 함께 8종으로 완벽한 세트가 되겠어요.^^

향기로운 커피를 짧은 시간안에 대령할 WMF의 신상 커피머신이 하나 눈에 확 들어 오는군요. 생김이 세련될 뿐 아니라 미리 시간을 입력하면 원하는 시간에 커피를 추출해 주는 타이머 기능이 있어 편리하고 또 이 때 스텐레스 재질의 보온통으로 커피가 내려지기 때문에 마지막 한 잔 까..

무광택이 주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언제나 수요가 많은 WMF의 Gourmet Plus 냄비 4종이 많이 저렴하네요. 20저,16,20,24고 구성으로 한 번 마련하면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잘 쓸 수 있어요.^^

서양 사람들 침대에서 아침 먹기를 즐기는데 이 때 꼭 필요한 녀석이 바로 아래에 있는 접이겸용 꼬마식탁이지요. 음, 꼭 침대에서만 아니라 간단하게 아이들 간식을 올려 주거나 커피에 케익이나 빵을 곁들일 때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접을 수도 있으니 그냥 쟁반으로도 사용 가능하구..

Maison Michel이라는 브랜드의 모자가 멋지니 함께 보실까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녀석들로 색상도 맘에 드네요. 1.토끼털과 코튼 재질의 토끼모양을 한 귀여운 모자로 인디안 핑크가 차분한 느낌이군요. 2.예전에 할아버지들이 쓰셨던 모자랑 비슷한 디자인인데 흠, 멋지네요. 밀짚과 코튼..

많은 팬들을 갖고 있는 뢰슬레에서 멋진 모습을 한 주물 그릴팬이 나왔어요. 40센티 지름에 양면을 다 쓸 수 있는 녀석으로 줄이 있는 곳엔 고기나 생선등을 또 다른 한 쪽은 그냥 일반팬으로 쓸 수 있답니다. 팬의 두 면을 쓸 수 있게 고안된 손잡이도 아주 독톡하니 맘에 드네요. 필요하..

동제품으로 유명한 De Buyer의 스텐레스 편수 3개 세트가 눈에 들어 보여 드릴려구요. 좋은 질의 스텐레스에 손잡이가 길어 쓰기에 편하구요. 크기도 세 가지로 용도에 맞게 골라 쓰실 수 있어요.16,20,24센티 구성의 3개세 한 세트랍니다. 새 봄 새로운 느낌의 제품이니 맘에 드심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