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사람들 침대에서 아침 먹기를 즐기는데 이 때 꼭 필요한 녀석이 바로 아래에 있는 접이겸용
꼬마식탁이지요.
음, 꼭 침대에서만 아니라 간단하게 아이들 간식을 올려 주거나 커피에 케익이나 빵을 곁들일 때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접을 수도 있으니 그냥 쟁반으로도 사용 가능하구요.
어때요? 시중에 흔히 떠도는 조잡한 넘들이랑은 비교할 수 없는 품위가 느껴지지요?
너도밤나무 재질에 혹 의도하지않게 다리가 접히는 걸 막아주는 자석도 부착이 되어 있구요.
50+30+6센티 크기니 맘에 드심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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