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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독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앤틱풍의 주석 시계들 보여 드릴께요.
실용성뿐 아니라 그림들이 아주 정교하게 새겨져 있어 장식용으로도 훌륭하지요.
1. 탁상용 시계. 거실이나 서재 책상위에 놓으면 멋진 장식이 될 것 같네요.
바로 아래 것은 멋진 만큼 가격도 좀 비싸군요.
근데 행복한 의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 한 그런 시계군요.
요 위의 것도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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