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여러가지

이뿌네요.

행복한 의자 2016. 8. 7. 22:02

여름이 점 점  깊어 가면서 사방은 온통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네요.


오늘은 느긋하게  여러가지 이뿐 녀석들 한 번 보실까요.




1. 80+150센티 크기의 울카페트로  우아함이 넘치네요.







2.25센티의 대나무로 된 함지구요. 눈이 아주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3.산호 무늬의  쿠션으로 45+45센티 크기에 코튼 재질이에요.










4.무쇠 티팟과 차거름망이에요.라이트 그린으로 참 싱그럽네요. 덥다고 너무 찬 것만 찾기보단 이열치열로

  따끈한 차도 좋을 거 같아요.





5.대나무 재질의 쟁반으로 50+36센티 크기에요. 아, 은행나무 잎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드네요.





6.아주 심플한 디자인의 의자에요. 역시 멋지구요.








7.병따개도 귀엽네요.









여기 독일은 여름이지만 습기가 별로 없어 30도로 온도가 올라 가더라도 살 만 하네요.

좋은 계절 맘 껏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