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번에 소개했었던 꺼끌 꺼끌 현관 매트가 여러가지 이뿐 얼굴을 하고 다시 등장했어요.
70+40 센티 크기로 현관 앞에 두면 이뿌기도 하고 또 신발 바닥을 한 번 닦아 줄 수 있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위에서부터 A,B,C,D,E,F,G라고 할께요.
저 번에 나왔던 그림도 있으니 그 때 늦게 문의하셨던 분들 빨리 달려 오세요. 며칠 동안의 행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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