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여러가지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이뿐 현관매트들 보실까요.

행복한 의자 2014. 8. 2. 23:29

저 번에 소개했었던 꺼끌 꺼끌 현관 매트가  여러가지 이뿐 얼굴을 하고 다시  등장했어요.

70+40 센티 크기로 현관 앞에 두면 이뿌기도 하고 또 신발 바닥을 한 번 닦아 줄 수 있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위에서부터 A,B,C,D,E,F,G라고 할께요.







저 번에 나왔던 그림도 있으니 그 때 늦게 문의하셨던 분들 빨리 달려 오세요. 며칠 동안의 행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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