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의자가 방학을 한 아이와 함께 내일 일요일 한국에 가요.
가서 그 동안 그리웠던 사람들도 만나고 또 많이 먹고 싶었던 것들도 먹을려구요.
그런데 많이 덥다고 하니 슬쩍 걱정이 되긴 하지만 모 또 닥치면 살 만 하겠지요.
요즘 매실철인가요? 빨간 볼을 한 녀석들이 구엽네요.
(가면 행복한 의자도 매실청좀 만들어 볼까나?)
몇 가지 제품들 가져가니 자주 제 블로그에 나들이하셨다 맘에 드심 알려 주시구요.
그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뵐께용.^^
'사는이야기 > 독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깊어가요~~ (0) | 2015.09.20 |
---|---|
에고고, 이제야 인사드려요. (0) | 2015.08.03 |
덥긴 덥다~~~ (0) | 2015.07.05 |
맛난 떡국드세요.!! (0) | 2015.02.19 |
사방에서 폭죽터지는 소리로... (0) | 201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