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을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은 했을 거 같아요.
하얗게 빛나는 날개만 있다면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훨 훨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상상으로 우리의
마음은 달뜨고 행복했었지요.
뭐 이제는 삶이라는 신발에 깊숙이 박혀 그냥 땅만 보여 걸어야 하는 그런 꿈도, 가슴떨림도 그 빛이
바랜 일상만 주위에 펼쳐져 있으니 쯪쯪...
음, 날개가 아주 멋지게 그려진 쿠션이 있어 보여 드릴께요. 이 거 외에도 몇 가지 우리의 맘을 환하게
해 줄 녀석들도 함께 하시지요.
1.날개가 그려진 쿠션으로 20% 린넨에 80% 코튼 재질이고 30+50센티 크기에요.
2.보라색의 페이즐리 무늬가 맘에 들어요. 50+30센티 크기에 20% 린넨에 80% 코튼이구요.
3.베이지색의 쿠션으로 100% 코튼에 45+45센티 크기고 2개가 한 세트에요. 그 아래 핑크는 50+25센티
크기에 역시 2개가 한 세트구요. 테두리에 달린 방울이 귀엽네요.
4. 40+30센티 크기로 100% 코튼이에요. 한 톤 다운된 보라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쿠션과 같은 작은 소품으로 주위에 변화를 주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을 거 같네요.^^
알려 드려요.
소품들은 그 때 그 때 구입 원하시는 제품이 있을 때 마다 모았다 한꺼 번에 받으심 배송비가
절약되어 훨씬 더 저렴해요. 그러니까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맘에 드는거 알려 주시고
바로 입금하시면 묶음 배송 상자인 행복꾸러미에 넣어 놓았다 한 4-5킬로 정도되면 보낼께요.
문의하실려면 바로 happychair@hanmail.net으로 제게 메일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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