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Europe Design.아,놀라운~

두 자매의 손끝에서 아주 멋진 쿠션이 탄생하다.

행복한 의자 2012. 11. 14. 22:40

음, 이탈리아의 토리노(Torino)에서 13년째 멋드러진 쿠션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Barbara와

Paola Bertoldo라는 이름을 가진 두 자매가  일일이 손으로 작업한  멋진 작품들 한 번 보시지요.

 

 

실크와 순면, 비스코스등이 섞인 재질에 아름다운 색깔의 조합이 더 해져 아주 멋진 쿠션으로 태어

났네요.  크기는 43+43센티랍니다.

 

 

 

 

 

 

 

 

 

 

 

 

 

 

어때요. 어느 하나 빠뜨릴게 없이 다 멋지지요.

자매중 Barbara는 Armani와 Trussardi와도 손잡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하니 뭐 우연이 아니군요.

 

아, 이렇게 멋진 쿠션들 소파나 침대 머리에 놓으면 아주 주위가 환해지겠어요.^^

 

 

 

알려 드려요.

소품들은 그 때 그 때 구입 원하시는 제품이 있을 때  마다 모았다  한꺼 번에 받으심 배송비가

절약되어 훨씬 더 저렴해요. 그러니까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맘에 드는거 알려 주시고   

바로 입금하시면  묶음 배송 상자인 행복꾸러미에 넣어 놓았다 한 4-5킬로 정도되면 보낼께요.

 

문의하실려면  바로   happychair@hanmail.net으로 제게 메일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