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탈리아의 토리노(Torino)에서 13년째 멋드러진 쿠션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Barbara와
Paola Bertoldo라는 이름을 가진 두 자매가 일일이 손으로 작업한 멋진 작품들 한 번 보시지요.
실크와 순면, 비스코스등이 섞인 재질에 아름다운 색깔의 조합이 더 해져 아주 멋진 쿠션으로 태어
났네요. 크기는 43+43센티랍니다.
어때요. 어느 하나 빠뜨릴게 없이 다 멋지지요.
자매중 Barbara는 Armani와 Trussardi와도 손잡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하니 뭐 우연이 아니군요.
아, 이렇게 멋진 쿠션들 소파나 침대 머리에 놓으면 아주 주위가 환해지겠어요.^^
알려 드려요.
소품들은 그 때 그 때 구입 원하시는 제품이 있을 때 마다 모았다 한꺼 번에 받으심 배송비가
절약되어 훨씬 더 저렴해요. 그러니까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맘에 드는거 알려 주시고
바로 입금하시면 묶음 배송 상자인 행복꾸러미에 넣어 놓았다 한 4-5킬로 정도되면 보낼께요.
문의하실려면 바로 happychair@hanmail.net으로 제게 메일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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