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슐테 우퍼(Schulte Ufer)

내 몸 내가 챙겨야 겠어요.

행복한 의자 2014. 4. 28. 08:22

이제부턴 우리 가족 우리가 잘 챙겨야 할 거 같아요.

이 세상에서 아무도 우릴 지켜줄 사람이 없는 듯 싶어서요.


이제 그 동안의 슬픔은 저 아래 묻어 두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뭔지 곰곰히 생각하고 또 

필요할 때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음, 한 주일의 공백을 깨고 오늘은 오랫만에 슐테우퍼( Schulte-Ufer)의 화이트 프라이팬 보여 

드릴려구요.





세라믹층으로 코팅이 되어 건강에도 좋고 또 음식맛도 더 돋구구요. 열에도 아주 강해 수명도 

길다고 해요. 그러니 기존의 자주 갈아 주어야 했던 코팅팬과는 차원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흰색이지만 변색이 되지 않는대요.거기다 세척도 잘 된다고 하구요.


28,24,20센티 크기 세 가지가 있고 다 하심 훨씬 더 저렴해요.


이제부턴 정신 바짝차리고  잘 먹어 내 몸은 물론 우리 식구들 몸도  튼튼히 하자구요. 

그래서 험한 세상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알려 드려요.

소품들은 그 때 그 때 구입 원하시는 제품이 있을 때  마다 모았다  한꺼 번에 받으심 배송비가

절약되어 훨씬 더 저렴해요. 그러니까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맘에 드는거 알려 주시고   

바로 입금하시면  묶음 배송 상자인 행복꾸러미에 넣어 놓았다 한 4-5킬로 정도되면 보낼께요.

 

문의하실려면  바로   happychair@hanmail.net으로 제게 메일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