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Harlequin Azara라는 이름의 타월세트가 오늘 하루만 세일한다고 해요.
그런데 페이즐리 무늬에 베이지와 화이트가 섞여 아주 우아하군요.
크기는 100+50, 140+70, 165+90으로 뒤의 두 개는 비치타월이나 여름날 가벼운 이불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오늘만 세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필요하면 바로 알려 주세요.^^
알려 드려요.
소품들은 그 때 그 때 구입 원하시는 제품이 있을 때 마다 모았다 한꺼 번에 받으심 배송비가
절약되어 훨씬 더 저렴해요. 그러니까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맘에 드는거 알려 주시고
바로 입금하시면 묶음 배송 상자인 행복꾸러미에 넣어 놓았다 한 4-5킬로 정도되면 보낼께요.
문의하실려면 바로 happychair@hanmail.net으로 제게 메일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
'뭐가 있을까요~ > Europe Design.아,놀라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유럽 느낌의 덮개에요. (0) | 2012.12.31 |
---|---|
아이그너 백팩, 저 번에 놓치셨다면... (0) | 2012.12.23 |
두근거리는 가슴을 멋진 가방으로 잠재우며... (0) | 2012.12.19 |
멋진 쿠션들과 따뜻한 덮개에요. (0) | 2012.12.13 |
오랜 장인 정신의 산물이라고나 할까. (0)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