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가벼운 바람에도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져 내리더군요. 그럼 행복한 의자 그
자리에 잠깐 멈춰 서서 그 중 예쁜 이파리를 하나 들어 가만히 들여다 보기도 하지요.
이제 가을도 점 점 깊어 가나 봅니다.
오늘은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아주 잘 어울릴 가방 두 가지 보여 드릴려구요.
1.짙은 브라운에 하얀색 스티치가 세련된 Loxwood의 자그마한 가방으로 멜 수도 있고 또 귀엽게 들고
다녀도 좋겠어요. 가죽 재질에 7+14+11 센티 크기에요.
2.Georges Rech라는 프랑스의 세련된 브랜드로 부드러운 갈색이 우유가 듬뿍든 커피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4+48+38의 넉넉한 크기로 역시 가죽 제품이에요.
위의 제품들 짧은 기간 동안의 세일이니 필요하심 바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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