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정말 많이 기다리셨지요. 제가 한국에 도착해서 숨 좀 돌리고 바로 보낼려고 했었는데 핑계를 쫌
대자면 추석 연휴가 있어서인지 택배요청을 하기가 꽤 어렵더군요. 그래서 오늘에서야 보내게 되었어요.
그 동안 오래 잘 기다려 주신 제현님, 선님, 유정님, 우람님, 지수님, 연희님, 혜선님, 연정님, 숙님,
재은님,happysky님, 소연님, 김실장님, 애리야님, 뚱구리님, 정주님,민옥님,태정님, 푸른하늘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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