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의자 여러분들 덕분에 한국에 잘 도착해서 벌써 어제 일차 과제도 끝내고 쉬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직 날씨가 차갑기도 하고 또 시차에서 비롯된 피곤 때문인지 감기 기운이 좀 있군요.
뭐, 며칠 있으면 나아지겠지요.
음, 그래도 여러분들 많이 기다리실 거 같아 어젯밤에 부랴 부랴 포장을 해 오늘 영환님, 오드리될뻔님,
하얀손님, 유정님, 모딜리아니님, 정화님, 현영님, 샘님, 나미인님, 선주님, 러블리걸님께 보냈으니
내일이나 늦어도 모레는 받으시겠어요.
그럼 조금 쉬고 나서 가져온 여러가지 소품으로 인사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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