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은 비가 아주 퍼부어서 일부 도시는 완전 물난리더군요.
여름에 비가 오는 게 뭐 아주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요 번엔 더욱 더 장마가 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강타를 한 듯 싶어요.이런 때는 몸도 마음도 함께 눅눅해지기 쉬운데 밝고 환한 색을 곁에 두면
그나마 좀 낫지요.
오늘은 Agatha Ruiz de la Prada라는 긴 이름을 가진 타월들 보여 드릴께요.
질 좋은 순면에 이뿐 무늬들이 수 놓여진 제품들로 50+30, 100+50 그리고 비치타월로 또는 여름밤에
가볍게 이불 대용으로 쓸 수 있는 140+70 센티 크기 3종이 한 세트로 되어 있어요.
그럼 한 번 보시지요.
1.분홍 계열의 제품들로 귀엽고도 발랄하네요.
2.주황색으로 역시 이뿐 무늬들이에요.
3.그린 계열은 다섯 가지인데 그 중 어느 하나 이뿌지 않은게 없군요.^^
4.아, 고운 옥색이군요.그 위에 수놓아진 하트 모양도 귀엽구요.
어때요, 환한 색깔과 멋진 무늬로 장마철의 눅눅함을 단숨에 씻어 줄 것 같지요?
위의 제품들 2세트 이상 구입 가능하고 아주 짧은 기간 동안의 세일이니 필요하심 서두르세요.
문의하실려면 바로 happychair@hanmail.net으로 제게 메일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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