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엔 윤정님과 영환님, 은희님 차례에요.
그 동안 잘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아, 영환님은 비치 타월과 함께 시원한
휴가되시길 바래요.^^
'알려드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왕자의 꾸러미도 한국으로 길떠났구요. (0) | 2011.07.01 |
---|---|
행복꾸러미 230번째 상자 한국으로 갔어요. (0) | 2011.07.01 |
행복한 왕자의 꾸러미 한국으로 보냈어요. (0) | 2011.06.29 |
행복한 왕자의 꾸러미도 한국으로 보냈구요. (0) | 2011.06.28 |
행복꾸러미 229번째 상자 한국으로 갔어요.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