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여러가지

바닥에 내려 놓기에는 좀...

행복한 의자 2010. 12. 13. 05:33

음, 우리가 레스토랑등엘 가면   핸드백을 놓을 자리가 마땅치가 않지요.

지갑등의 중요한 것들이 들어 있으니 멀리 둘 수는 없고 그렇다고 등 뒤 의자위에 놓자니

앉아 있기 불편하고 바닥엔 더 더욱 놓을 수 없구 말이지요.

그래서 행복한 의자 그럴 때 마다  뭐 좋은 방법이 없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지요.

 

마침 요 번에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휴대용 가방 걸이가 나와서 보여 드릴려구요.

아, 이 거  뿐 만 아니라 같은 시리즈의 이뿐 구슬이 달린 핸드백용 거울과 아가나 소중한

사람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열쇠고리도 있으니 보시지요.

 

 

1.휴대용 가방걸이.둥글게 구슬이 박혀 있고 지름은 3센티에 안 쓸 때는 접을 수 있어 핸디백에

  쏙 들어 가요. 접을 수 있는 고리는 8센티랍니다.

  아, 같이 달린 사슬이 있어 이걸 가방끈에 연결해 놓으면  만의 하나  누군가가  가방을  슬쩍

  업어갈  위험이 없으니 안심할 수 있지요ㅎㅎ.

 

 

 

 

 

   고리를 펼쳐 아래 사진처럼 가방을 걸 수 있어요.

 

 

 

 

 

 

 

2.휴대용 거울. 6센티 지름으로 하트형으로 박혀진 구슬이 화려하면서도 아주 세련되었지요.

 

 

 

 

 

   한쪽은 보통 거울이고 다른 한 쪽은 3배 확대가 되어 사물이  더 자세히 보이지요.

 

 

 

 

 

3.꼬마 사진첩 겸용 열쇠걸이.4센티 지름이고 역시 하트형 테두리의 구슬이 이뿌네요.

 

 

 

 

 

 양쪽에 사진을 넣을 수 있어요. 그럼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언제 어디서든지 열어 볼 수 있겠어요.

 

 

 

위의 제품들은 3가지 한 세트로만 구입 가능하구요.

가격도 얌전하니 나 자신과 지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나 연말 연시 선물로도 좋을 거 같아요.

 

 

 

 

, 중요한게 있어요.^^

제가 제품을 소개하면 여러분들이 댓글을 남기시지요? 이때 여러분들이 함께 남기시는 메일주소가

스팸메일로 악용이 된다고 요즘 많은 분들이 제게 알려 주시네요. 그러니 제 블로그 둘러 보시고

꼭 필요한거라고 생각이 드시면 제게 직접 메일로 물어 보심 가장 빨리 답을 드릴 수 있답니다.

 

happychair@hanmail.net  또는

happyprinz@naver.com 

요기로 메일주심되구요.  

혹 다음(Daum)으로  로그인한 분들은 비공개로 해서 댓글다심 행복한 의자와 댓글주신 분들만 볼 수 있으니 그리 하심되요.^^ 

 

 뱀꼬리:

 happyprinz prinz prince에 해당하는 독일어랍니다.

그러니까 영어와 독일어가 합쳐서 "행복한 왕자"가 되겠군요.

행복한의자@hanmail.net 행복한왕자@naver.com로 기억하심 머릿속에 쉽게 그리고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그 대신 왕자는 prince가 아니 prinz라는거 기억하세요.^^

발음은 ‘프린쯔’에요. , 따라 해 보실까요. “프**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