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신록의 계절 오월부터는 주문하신 분께 직접 전달되는 큰 소포를 행복한 왕자의
꾸러미라고 이름할께요. 목을 길게 늘인 채 기다리고 계시는 여러분께 기쁨과 행복을 전해
주는 왕자의 꾸러미랍니다.
오늘 기정님, 성숙님께로 행복한 왕자의 꾸러미가 길을 떠났어요.
두 분은 받으시면 바로 메일 한 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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