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라인의 Pepe and Friends 시리즈 에스프레소잔이 아주 귀엽네요.
요즘 네스프레소 머신 쓰시는 분들 많으니 카푸치노나 카페 라떼도 좋지만 이 참에 에스프레소에
한 번 맛들여 보심 어떨까요.
처음에 굉장히 진하고 쓴 것 같지만 마실 수록 점점 그 깊은 맛에 자기도 모르게 깊이 빠져들게
된답니다.
여기에 설탕을 좀 넣어 마시면 또 그 달짝지근한 맛이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과 잘 어우려져
그대로 깊은 맛이 나구요. 하여튼 커피는 인류가 발견해 낸 탁월한 것 중의 하나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에스프레소를 마시면서 더욱 더 든답니다(헉, 이건 행복한 의자만의 생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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