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아이들과 함께 런던여행 코스의 정석을 밟았답니다.
어제는 런던 탑과 타워브릿지,로얄 오페라 하우스와 코벤트가든을 오늘은 내셔널 갤러리에서
그림들 보고 그 다음엔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벤을 구경하고 난 후 어둑 어둑해질 무렵
플라타나스 잎들이 마구 떨어져 뒹굴던 공원을 지나 버킹검궁전을 둘러보았구요.
내일은 나머지 런던시내의 다른 부분을 볼려구요.
독일에 돌아가면 사진과 함께 음식이야기 또 재미났던 이야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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