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가끔 쉬어 갈 수 있는 편안한 의자가 되고 싶답니다.
독일에서 제가 사는 이야기와 그네들의 삶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싶고
또 이 곳 에서 접할 수 있는 옛 향기 가득한 자그마한 앤틱뿐만 아니라
질 좋은 주방용품등 우리 �에 필요한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생활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분들게 맛 보여 드리고싶은
"행복한 의자"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세월의 입김이 물씬한 옛 물건도 좋아하지만 또 모던한 것에도 아주 관심이 많은 저는
이제 아이들도 왠만히 크고 해서 무언가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니까 저도 "돈벌이"(ㅎㅎ)도 쫌 하고 여러분들께 이곳 독일, 유럽의 멋지고
실용적인 생활용품들을 한국에서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는 그러니까 '도랑도 치고 가재도 잡는'일을 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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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유효기간 (0) | 2007.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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