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Normann Copenhagen

Normann Copenhagen, 디자인의 강국답군요.

행복한 의자 2013. 10. 25. 06:02

1999년 덴마크에서 Jan Andersen과  Poul Madsen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인 Normann Copenhagen

가만히 보니 아주 멋지군요.


시크한 아름다움 뿐 만 아니라 실용성도 함께 해 벌써 멋쟁이들 사이엔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 

하는데 진짜 혼자만 보기엔 아까워 여러분들께도 하나 하나씩 보여 드릴려구요.



오늘은 우선 벽에 설치할 수 있는 옷걸이가 첫 번째 주인공으로 보라색과 하늘색은 울 재질이고 

나머지는 자연 그대로의 돌맹이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아, 그 아이디어가 정말 부럽군요.^^







지름은 5,5센티 정도라고 하는데 이렇게 이뿐 걸이가 있으면 자꾸 뭔가를 걸고 싶어질 거 같아요.

2개가 한 쌍이고 벽에 박아 넣을 수 있는 나사가 함께 있어요.



알려 드려요.

소품들은 그 때 그 때 구입 원하시는 제품이 있을 때 마다 모았다 한꺼 번에 받으심 배송비가

절약되어 훨씬 더 저렴해요. 그러니까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맘에 드는거 알려 주시고

바로 입금하시면 묶음 배송 상자인 행복꾸러미에 넣어 놓았다 한 4-5킬로 정도되면 보낼께요.


문의하실려면 바로 happychair@hanmail.net으로 제게 메일주시거나 아래에 댓글

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