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의 속삭임...

Boss의 소매없는 블라우스와  L.K.Bennett의 구두가 작열하는  태양의 빛깔로 우리를 유혹하는군요.

보스의 블라우스는 디자이너 제품답게 예술품같은 느낌을 주고 또 에나멜 재질의 구두는 그 반짝임

만으로도 굉장한 매혹이구 말이지요.

 

자, 그럼 한 번 보시지요.

 

 

1.Boss의 블라우스로 77% 코튼에 23% 실크 재질이에요. 36,40,42 사이즈가 있대요.

 

 

 

2.L.K.Bennett의 구두에요. 위의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잘 어울리겠네요. 아, 이런 굽의 신발들 행복한

  의자가 어렸을 때 멋깨나 낸다던 언니들이 열심히 신고 다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사이클이 왔나 봐요.

  정말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맞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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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시면 되는데 이 때 메일주소는 안 쓰셔도 되요. 스팸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댓글만 주셔도 제가 이젠 여러분들의 메일주소를 볼 수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