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여러가지
볶음밥을 아주 이뿌게 한 번 담아 볼까나.^^
행복한 의자
2009. 6. 1. 03:05
행복한 의자도 집에서 볶음밥을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찬 밥이 많이 남았을 때 뭐 적당히
처치하기에도 좋고 또 여러가지 야채가 많이 들어 가니 몸에도 좋겠고 또 맛도 좋구 말이지요.
이 때 다 만든 볶음밥을 이뿌게 접시에 담으면 더 맛이 좋지요.
음, 이렇게 맛나게 만든 볶음밥을 아주 먹음직스럽게 담을 수 있는 원형틀을 보여 드릴까요.
스텐레스제품으로 위생적이고 또 세척도 쉽구요.
대와 소 두 가지 크기로 각 각 12센티와 14센티 지름이랍니다.
우리 이 볶음밥틀로 깔끔하고도 멋진 식탁을 한 번 차려 보면 어떨까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아주 좋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