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려요

행복꾸러미 세 번째, 네 번째 상자 한국으로 보냈어요.

행복한 의자 2008. 9. 15. 17:15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고 계시겠지요. 오늘이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이렇게 좋은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그 시간의  끝자락을 꽈악잡고 안놓아주면 될려나.^^

 

조금전에 싸늘한 아침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 행복꾸러미 두 상자 보냈어요. 워낙 오래 기다리신 분들이

많아 행복한 의자 마음이 아주 급했답니다.

여기엔 경희님, 상계동의 진선님, 금희님, 재옥님, 민지님, 송파의 금희님, 민정님, 대영님꺼가

들어 있어요. 한국 도착하면 바로 개별 배송하고 다시 공지올릴께요.

 

행복한 의자 가족 여러분! 아주 편안한 오후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