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여러가지 알록달록 앞치마입고 봄을 요리해 볼까요. 행복한 의자 2008. 2. 13. 00:11 이제 서서히 겨울이 물러가고 있는 듯 하군요. 오늘 여기 독일은 거의 봄 수준이에요. 한국은 설 지나고 많이 춥다지요. 하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곁으로 다가 오지요. 우리 이제 화려한 색깔의 앞치마두르고 미리 아름다운 계절 봄을 불러보면 어떨까요. 알록 달록 여러가지 색깔들이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