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려요

여섯 번째 상자 한국으로 보냈어요.

행복한 의자 2008. 1. 9. 02:37

요 번엔 혜진님, 민자님, 동훈님, 경성님, 지혜님, 수현님, 소라님, 현영님 차례에요.

이제 조금만 (그래도 한 일주일^^) 더 기다려주세요.